[연예팀] ‘파랑새의 집’ 이준혁이 통큰 스태프 사랑을 선보였다.
6월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헌) 촬영 현장에 이준혁의 이름으로 도착한 출장 뷔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이준혁이 몇 달 간 이어진 일정에 지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사비를 들여 깜짝 뷔페차를 선물했다.
‘파랑새의 집’ 측은 “이준혁이 평소에도 스태프들을 살뜰하게 챙긴다. 호흡이 긴 주말드라마 촬영 현장 속 스태프들의 수고가 크다. 이 때문에 이준혁이 비록 한 끼지만 모두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했으면 하고 바랐던 것 같다. 이준혁의 진심이 더해져 더욱 의미 깊은 선물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런닝맨’ 유이, 이광수에 “약간 질리는 스타일”
▶ ‘1박2일’ 정준영 “내 멋대로 살기위해 가수됐다” 고백
▶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침부터 짜장면 먹방 ‘성공적’
▶ 김슬기, ‘복면가왕’ 출연 소감…“많이 준비했는데 아쉬워요”
▶ ‘진짜 사나이2’ 이규한, 다리 통증에 결국 자진 퇴교 “의지박약”
관련뉴스
